
[뉴스핌=이현경 기자] 가나 출신 샘 오취리가 부산 출신 육중완에게 수영하는 법을 전수받는다.
30일 첫 방송하는 SBS '정글의 법칙 with 프렌즈'에서는 육중완과 샘 오취리의 브로맨스가 펼쳐질 예정이다.
샘 오취리는 사전 인터뷰 당시 "수영할 줄 모른다. 친구가 가르쳐준 적이 있는데 익사할 뻔했다"며 물과 관련한 트라우마가 있다고 고백했다.
육중완은 샘 오취리에게 "나는 바다를 겁내지 않는 부산 사나이 '마도로스 육'"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정글에서 바다사냥까지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겠다"고 수영 선생을 자처했다.
생존지 입성 후 육중완은 샘 오취리와 약속을 지키기 위해 '마도로스 육'으로 변신했다. 샘 오취리는 가나에 있는 엄마와 마지막 통화에서 '절대 물에 들어가지 마라'는 신신당부를 받았다고 밝히며 기대 반 걱정 반으로 남태평양으로 나섰다.
본격적으로 시작된 '마도로스 육'의 남태평양 일대일 수영 교실은 30일 밤 10시 방송하는 '정글의 법칙 with 프렌즈' 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