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VJ특공대'가 어묵의 모든 것을 살펴보고, 아이디어로 대박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30일(금) 방송되는 KBS 2TV 'VJ특공대'에서는 부산으로 떠나 어묵의 역사부터 다양한 종류와 기상천외한 어묵 요리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부산 부평시장의 어묵 골목을 찾는다. 부평시장에는 기본 10년에 많게는 60년 경력, 2대를 이어서 장사하는 상인들이 포진해 해방 이후 시작된 부산 어묵의 역사를 고스란히 녹아 있다. 치즈어묵, 땡초어묵, 문어어묵 등 집집마다 취급하는 종류만 70여가지 이상. 여기에 어묵버거, 어묵초밥 등 어묵으로 만드는 갖은 요리까지 등장해 눈길을 끈다.
또 부산 장림동 어묵단지를 찾아 3대째 가업을 이어가고 있는 어묵집도 찾는다. 특히 새로운 아이디어로 발명한 어묵 크로켓이 대박을 쳐 연매출이 급상승했다고 전해 이목이 집중된다.
이어서 'VJ특공대'는 기발한 아이디어로 억소리 나는 매출을 올린 사람들을 찾아 전격 공개한다.
바쁜 아이들을 위해 반찬을 밥 위에 올려 초밥처럼 만든 '한입 도시락'으로 월 매출 3000만원 이상을 올리는가 하면, 뿌리는 핫팩, 낮잠까페 등 기발한 아이디어로 대박난 아이템을 소개한다. 특히 실직한 형과 사업 실패한 동생이 뭉쳐 만든 '누들 떡볶이'의 성공 신화도 공개할 예정이라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KBS 2TV 'VJ특공대'는 30일(금) 저녁 8시3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