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하이투자증권이 250명의 명예퇴직과 20개 영업점의 통폐합하는 구조조정을 실시한다. 전체 임직원의 26%, 지점의 41%가 구조조정 대상이 되는 셈이다.
30일 하이투자증권에 따르면 하이투자증권은 250명의 희망퇴직과 영업지점 20개를 통폐합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구조조정을 실시할 예정이다.
전체 임직원의 26%, 지점의 41%가 구조조정 대상으로 회사 측은 희망퇴직자에게 위로금으로 1년치 임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이번 구조조정은 계속되는 업계 불황으로 리테일 부문의 수익성이 점차 악화되면서 조직 재정비 차원에서 진행되는 것으로 보인다.
하이투자증권 측은 "업황이 안좋은 상황이다보니 아무래도 지난해 다른 증권사들이 희망퇴직 했던 것을 조금 늦게 진행한다고 보시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