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HMC투자증권은 30일 삼성물산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1982억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했다고 밝혔다.
HMC투자증권 박현욱 수석연구위원은 "4분기 연결 매출액은 7조6500억원, 영업이익 1982억원, 세전손익 -806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58%, 전분기대비 2% 증가했다"며 "영업이익은 당사 추정 2070억원 및 컨센서스 1881억원에 부합했다"고 설명했다.
건설부문 매출액은 4조810억원으로 전분기대비 15% 증가했다. 호주 로이힐과 사우디 리야드 메트로, 라빅 2, UAE 원전의 현장이 매출액에 반영됐기 때문이다. 영업이익률은 4.5%로 전분기대비 0.5%pt 개선됐다.
무역상사부문 매출액은 3조5700억원으로 전분기대비 7% 증가했다. 하지만 캐나다 온타리오 오거나이징 수익인식 축소 등으로 영업이익률은 0.4%. 전분기대비 -1.1%pt를 기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고 목표주가는 기존 9만5000원에서 8만원으로 낮췄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