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LG이노텍 주가가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중장기 성장추세 지속 전망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LG이노텍 주가는 오전 9시 5부 현재 전날대비 3500원(3.27%)오른 11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4분기 영업이익이 580억원으로 예상수준을 부합하고 중장기적으로도 성장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영향으로 보인다.
김동원 현대증권 연구원 "4분기 영업이익이 예상수준을 부합했다"며 "올해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3% 증가한 3552억원으로 예상되며 영업이익률 (5.1%)도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특히 성공적인 고객다변화로 광학솔루션을 포함한 모바일 부품의 매출성장이 지속되고, 전장 부문의 제품구성 다변화 (모터, 카메라, 튜너, 센서 등)로 차량 부품 매출이 크게 증가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 연구원은 "이 같은 중장기 실적개선의 뚜렷한 방향성은 향후 밸류에이션 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