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교보증권은 28일 내츄럴엔도텍이 해외시장 확대, 여성 고령화·중장년층 경제활동 참가율 상승 등에 힘입어 중장기 성장 가능성이 클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만1000원을 유지했다.
김동하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올해 영업이익은 작년동기 대비 38% 신장한 376억원을 예상한다"고 말했다. 매출액은 27% 늘어난 1574억원을 전망했다.
이 같은 성장세는 ▲인지도 상승과 재구매에 따른 백수오 관련 제품 성장 ▲면역 증가제 판
매 확대 ▲유통채널 다변화 ▲해외매출 증가(미국 성장, 유럽∙일본 진출)로 고성장세 지속 등이 뒷받침하기 때문이란 분석이다.
김 연구원은 또한 "여성 고령화∙중장년층 경제활동 참가율 상승에 따른 폐경기 치료제의 수요 증가 가능성, EstroG의 타 물질 대비 우수한 안정성과 효과, 용도 특허를 통한 독점적 지위, 해외시장 침투 확대 등을 고려하면 또한 중장기 성장 여지도 크다"고 말했다.
작년 4분기 영업익은 전년동기 대비 48%성장한 56억원, 매출액은 21% 늘어난 279억원을 추정했다. 김 연구원은 "외형은 홈쇼핑의 계절적 영향으로 전기 대비 감소했지만 백수오 관련 제품 인지도 상승에 따라 성장은 지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