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나영 인턴기자] 배우 이세은(35)이 3월 결혼 소식을 밝힌 가운데 과거 이영애와 연기대결로 스트레스를 받았던 사연이 새삼 화제다.
이세은은 지난 2013년 10월 방송된 KBS2 '1대 100'의 녹화에 참여해 자신의 출연작 중 가장 큰 사랑을 받은 작품으로 드라마 '대장금'을 꼽았다.
이날 방송에서 이세은은 "당시 저는 완전 신인이었고 이영애 씨는 당대 최고의 스타였다"며 "드라마에서 제가 선배 역할이었는데 하필 둘이 대결 구도였다"고 말했다.
당시 이세은은 "게다가 카리스마와 기로 이영애를 압도해야 한다는 감독님의 말에 긴장을 해 무려 11번이나 NG를 냈다"고 말하며 과거를 회상했다.
또한 이세은은 "칼을 들고 대본 연습을 하면 내공이 쌓일거라는 선배의 말에 실제로 칼을 들고 연기 연습을 했다”며 ”처음에는 식칼로 하다가 좀 나아지고 과도로, 그리고 볼펜, 다음에는 주먹을 쥐고 연습했다"고 밝히며 연기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세은 소속사 GG엔터테인먼트는 "이세은이 오는 3월 6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하얏트 서울에서 3세 연하 금융업 종사자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나영 인턴기자(lny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