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윤원 기자] '당신만이 내사랑' 성혁이 정한용과 김민교의 관계를 눈치채고 경악했다.
최근 공개된 KBS 1TV 일일드라마 '당신만이 내사랑'(극본 고봉황, 연출 진형욱) 47회 예고편에는 부친 병태(정한용)과 코피노인 남순(김민교)의 관계를 알고 가족들을 추궁하는 지건(성혁)의 모습이 담겼다.
47회 예고편에서 지건은 아버지 병태를 찾아가 "남순씨에게 필리핀으로 돌아가라 하셨다고 들었다. 남순씨가 정말 친구분 아들 맞느냐. 친구분 부탁이라고 하기엔 아버지 행동이 과하다"며 "남순씨를 돌려보내야 하는 다른 이유가 있는 건 아니냐"고 노골적인 의심을 드러냈다.
이후 지건은 이해가 되지 않는 병태의 행동을 의심하다 결국 도원(한채아)으로부터 남순의 친부 사진을 얻게 됐다. 사진을 들여다 본 지건은 경악한 표정을 지어, 병태와 남순의 부자 관계를 눈치챘음을 암시했다.
이후 지건은 어머니와 여동생에게 사진을 보여주며 "그 사진 속에 있는 남자 아버지 맞느냐"고 재차 추궁하며 언성을 높였다.
성혁이 정한용과 김민교의 관계를 알게 될 것으로 예고돼 기대를 모으는 KBS 1TV 일일드라마 '당신만이 내사랑' 47회는 27일 저녁 8시25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