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달콤한 비밀' 53회 예고가 공개됐다.
23일(금) 방송되는 KBS 2TV 일일드라마 '달콤한 비밀'(극본 김경희 정지은, 연출 박만영) 53회에서는 유아복 디자인을 유출한 사람을 찾는다.
이날 방송에서는 디자인 유출의 범인을 잡기 위해 동대문을 고군분투했던 신소율(한아름 역)이 단서를 찾는 모습이 그려진다. 신소율은 디자인이 들어있던 USB를 건넨 사람이 지하철역 CCTV에 찍힌 사실을 알게 된다.
신소율은 이민지(고윤이 역)와 함께 있는 김응수(천도형 역)를 찾아가 디자인 유출의 범인을 찾았다고 밝힌다. 김응수가 범인이 누군지 묻자 이민지는 다급하게 "증거 있어요?"라고 몰아부친다. 신소율은 "보여드릴게 있습니다"며 의미심장하게 그를 바라본다.
이민지는 양진우(필립 역)를 만나 계약서를 건네주고, 양진우는 황인영(이수아 역)을 만나 손을 잡는다. 두 사람의 은밀한 거래로 김흥수의 계약이 파기돼 회사가 난리난다. 특히 이사회까지 소집되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 지 궁금증을 높인다.
한편, 양진우는 신소율을 만나 마지막으로 그를 회유한다. 그러나 신소율은 제안을 거절하고 양진우는 조용히 "후회할텐데"라고 말해 눈길을 끈다.
KBS 2TV '달콤한 비밀' 53회는 23일(금)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