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KBS특집 '희망창조 코리아'에서 '기술금융'에 대해 알아보고,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 생각해본다.
22일(목) 방송되는 KBS '희망창조 코리아'에서는 자금난에 처한 중소기업을 살릴 수 있는 해결 방법 중 하나인 '기술금융'에 주목한다. '기술금융'은 기존의 담보, 실적 위주 대출관행이 아닌 기업의 기술력과 성장가능성을 평가해 금융기관의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해 천만관객을 돌파한 영화 '명량'의 실감나는 장면들을 만든 국내 한 컴퓨터 그래픽 업체가 '기술금융'으로 기사회생한 이야기와, 자금난으로 인해 어려움에 처해있는 다른 몇몇 중소기업들의 현실과 그들의 목소리를 들어볼 예정이다.
또 선진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중소기업 지원 제도 정책에 대해 살펴본다. 프랑스의 공공투자은행 'bpi france'가 중소기업 지원을 담당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실제 도움받고 있는 여러 기업들의 사례를 살펴본다.
중소기업 강국으로 꼽히는 독일의 금융시스템도 알아본다. 흔히 관계형 금융이라 불리는 독일의 금융시스템은, 기업과 밀착해있는 파트너십이 가장 큰 특징이다. 독일의 대표적인 정책금융기관 'KFW(독일재건은행)'을 찾아,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방식에 대해 취재한다.
한편, 우리나라의 경우 정부와 금융기관의 의지에 힘입어 지난해 말까지 기술평가에 기반한 대출 실적이 약 9조원을 기록했다. 기술금융 제도가 중소기업과 경제를 위한 올바른 방향이라는 것에 많은 이들이 대체로 동의하지만, 은행의 부실률과 정확한 기술평가 등 우려의 시선도 존재하고 있다.
기술금융이 성공하기 위한 선결조건과 바람직한 방향은 22일(목) 밤 11시 40분 KBS '희망창조 코리아'에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