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교보증권이 22일 대상에 대해 "임금 및 설비 비용이 마무리되며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목표주가는 4만1000원, 투자의견은 단기매수(Trading Buy)를 각각 유지했다.
정성훈 연구원은 "지난해 2~3분기 실적 부진의 원인이었던 통상임금 소급분과 BI교체 등이 마무리돼 실적쇼크 우려가 크게 낮아졌다"며 "소재사업과 식품부문 실적도 점차 나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6.7% 증가한 6338억원, 영업이익은 같은기간 34.4% 늘어난 292억원으로 예상됐다.
정 연구원은 소재사업의 경우 판매량 증가 및 저가 원재료 투입으로, 식품부문은 비용절감과 기저효과 등으로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지난해 실적 개선 전망에 이어 올해 실적도 가정식 대체식품(HMR) 중심의 신제품 효과와 효율적 마케팅 등으로 소폭 성장하며 양호한 수익성 유지 기조가 이어질 것이라는 게 정 연구원의 분석이다.
그는 이어 "2015년 주가수익배율(PER)이 10.6배에 불과해 업종평균대비 크게 저평가된 수준"이라며 실적 안정화와 시장 신뢰가 재확인될 때까지 점진적인 주가 회복을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