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MBC 월화특별기획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자미성’의 같은 운명을 품고 태어난 신율(오연서)과 황보여원(이하늬)이 긴장감 넘치는 첫 만남을 갖는다.
20일 방송되는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는 다른 나라의 빛이 될 운명을 타고난 발해의 마지막 공주 신율과 가문을 위해 자신의 재능을 바친 고려의 공주 황보여원이 대명하게 된다.
이들은 각기 ‘자미성’의 운명을 품었으며, 각기 다른 방식으로 자신의 운명을 헤쳐나가게 된다. 이에 공개된 사진에서부터 팽팽한 긴장감이 느껴진다.
밝고 당차지만 영민한 소녀의 얼굴이 남아있는 신율과 화려하고 우아하며 야망을 감춘 채 미소짓고 있는 황보여원은 비주얼부터 차이가 나는 상황. 같은 운명을 타고 났음에도 전혀 다른 방식으로 살아온 두 사람의 운명적 대결이 기대되고 있다.
두 사람의 만남은 청해상단의 실질적 단주와 그녀의 고객이 될 지도 모르는 황보 집안의 핵심 인물로서 이뤄졌다. 외면적으로는 부단주이지만 황보여원은 한 눈에 신율이 가진 총명함과 재능을 알아보게 되고, 만남을 청하게 되면서 두 사람은 마주 앉게 됐다.
특히 신율과 여원은 같은 운명을 타고나 왕소(장혁)을 가운데 두고 대립하게 될 것을 예고한 만큼, 두 사람의 첫 만남이 훗날 어떤 파장을 불러 일으킬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두 사람이 만나는 장면은 20일 방송되는 '빛나거나 미치거나' 2회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