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승현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19일 CJ대한통운에 대해 전체 매출의 29%를 차지하는 택배부문이 올해도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윤희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택배시장의 특징은 수요는 예상보다 좋았고 운임은 여전히 저조하다는 점”이라며 “이 같은 상황은 올해도 지속돼 영업이익률이 점진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측했다.
윤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을 전년동기대비 13.2% 늘어난 1조1648억원, 영업이익을 전년동기대비 38.5% 늘어난 533억원으로 추정했다.
그는 매출액보다 영업이익이 더 많이 늘어나면서 수익성이 향상되는 가장 큰 이유를 택배부문이 좋아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3만원을 유지했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