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유자식 상팔자' 김봉곤 훈장이 장남 김경민의 일탈에 뒷목을 잡았다.
14일 방송되는 JTBC '유자식 상팔자' 84회에서 MC 오현경은 김봉곤 훈장에게 질문을 했다.
이날 '유자식 상팔자' MC 오현경은 "최근, 김봉곤 훈장님의 아들 김경민 군은 달라진 점이 있는지?"라고 질문하자 김경민 군은 "내가 아니라 아버지가 달라지셨다"고 말해 시선을 끌었다.
김경민 군은 "얼마 전에 온종일 나가서 친구들과 놀고 싶은 마음에 아버지께 허락을 받았는데 흔쾌히 허락해주셨다. 당당히 허락을 받고 PC방에 가서 마음 놓고 게임을 하다 보니 9시간이나 하게 되었다. 딱 한 번 이었지만 친구들과 맘껏 놀게 허락해주셨던 아버지가 너무 감사하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김봉곤 훈장은 말을 잇지 못하다가 "나는 몰랐다. 경민이가 9시간동안 게임을 했다는 사실은 금시초문이다. 친구들과 논다고 해서 친구들하고 노는 줄은 알았지만 지금 당황스럽다"며 뒷목을 잡아 보는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부모자식 소통쇼 JTBC '유자식 상팔자'는 14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