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코스피지수가 외국인팔자세에도 1920선을 회복했다.
14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대비 5.80포인트, 0.30% 오른 1922.94에 거래되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는 국제유가 우려감 등에 하락 마감했다. 서부텍사스원유(WTI)는 전일대비 0.4% 하락한 45.89달러로 마감하며 2009년 4월래 최처치를 기록했다.
이에 외국인은 593억원 어치를 내던지고 있으며 연기금도 53억원의 매도세다.
반면 기관과 개인은 각각 190억, 293억원을 사들이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익 순매도, 비차익 순매수로 총 113억원의 매수 우위다.
업종별로는 상승업종이 우세하다. 건설, 통신 등 일부업종만 내리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엇갈린 모습이다. 삼성전자, 현대차 등은 오름세지만 현대모비스, SK텔레콤은 1~2%대 하락세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3.22포인트, 0.56% 오른 574.22에 거래 중이다.
코스닥 시총상위 종목은 셀트리온, 파라다이스가 2%대 오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