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본격적이 어닝시즌을 앞두고 종목별 주가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어 지금은 개별 종목대응이 중요한 시점이다.
13일 류용석 현대증권 연구원은 "지난주 삼성전자 실적 우려는 다소 낮아졌지만 아직 시장의 온기는 약한 편"이라며 이같이 관측했다.
지금은 1월 하순 이후 본격화될 어닝 시즌 이전, 개별 종목에 대한 이익 전망 조정이 진행되면서 종목별 주가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는 시점이다.
더구나 지난 주 삼성전자의 실적 개선으로 그 우려는 다소 낮춘 상황이지만, 아직 시장의 온기(溫氣)도 약한 상황이다.
대외적으로도 중국의 추가 경기부양 기대와 14일 미국의 소매판매도 소비 심리 개선과 유가 하락에 따른 소비여력 확대로 개선 흐름이 연장될 전망이 있지만 알코아, JP모건, 웰스파고 등 어닝 시즌 초반 분위기도 중요한 변수가 될 전망이다.
국내에서는 지난주에 4분기 순이익 전망이 또다시 1.0% 하향 조정 됐고 최근 4주간 5.3%의 비교적 큰 폭 하향 조정이 이루어졌다.
반면 조선업종의 순이익 전망치가 9% 증가하며 가장 큰 폭의 상향 조정이 이루어 졌으며 IT하드웨어가 4.4%의 순이익 전망치를 기록하며 지난주에 이어 2주연속 상향 조정됐다.
류 연구원은 "코스피 순이익 전망치 하향조정 지속되는 가운데 조선, IT하드웨어 전망 개선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