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나영 인턴기자] 배우 안재욱과 뮤지컬 배우 최현주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두 사람의 과거 인터뷰 영상이 화제다.
작년 10월 5일 온라인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공개된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 자작예고편 ver.2 for 안재욱, 최현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영상 속 안재욱과 최현주는 사랑에 대한 질문에 자신의 솔직한 감정을 고백했다.
배우 안재욱은 “어떤 사랑을 꿈꾸느냐”라는 질문에 그는 “매일 꿈꾸고 있습니다. 기록으로 남겨져 있는 세기의 사랑을 꿈꾸는 게 아니라, 언젠간 만나게 될 사랑을 늘 꾸고 있습니다”라며 사랑에 대한 깊은 감정을 털어놨다.
이어 최현주는 이 질문의 대한 대답에 “운명적인 사랑을 만나든, 평범한 사랑을 시작하게 되든, 서로 믿어가면서 감싸 줄 수 있는 게 진정한 사랑이라고 생각해요”라며 “그래서 전 그런 사랑 꿈꾸고 있고 그런 사랑을 하고 싶어요”라고 말을 덧붙였다.
또한 최현주는 황태자 루돌프를 앞두고 이번 역할에 대해 “제가 아직 운명적인 사람을 만나보지 못했다”며 “그게 어떤 느낌인지 알아가며 공연을 해야할거 같다”고 말했다.
한편, 안재욱과 최현주는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에서 각각 주인공 황태자 루돌프 역과 그의 연인 마리 베체라 역으로 만났다. 안재욱과 최현주는 이 무대를 통해 포옹, 키스 등 다양한 애정표현을 자연스럽게 연기해 두 사람의 열애설은 더욱 눈길을 끌었다.
이에 12일 안재욱의 소속사는 한 매체를 통해 "안재욱과 최현주의 열애설은 개인 사생활이라 알지 못한다"며 "현재 안재욱은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 공연이 끝난 후 휴식 차 해외에 있어 열애설에 대해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안재욱과 열애설이 난 뮤지컬 배우 최현주는 이화여대 성악과를 졸업한 뒤 일본 극단 시키에서 활동했다. 이후 최현주는 2009년 한국으로 돌아와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으로 데뷔했고, `몬테크리스토` `지킬 앤 하이드` `황태자 루돌프` 등 굵직한 작품에 주인공으로 활약했다.
[뉴스핌 Newspim] 이나영 인턴기자(lny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