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KG이니시스 주가가 박근혜 대통령의 결제 관련 금융규제 완화 발언에 들썩이고 있다.
12일 오전 10시 45분 현재 KG이니시스는 전 거래일 대비 800원(3.93%) 오른 2만1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박근혜 대통령은 신년 기자회견에서 "금융규제도 전례가 없는 수준으로 혁파해야 한다"며 "액티브 X와 같은 낡은 규제에 안주한 결과, 국내소비자의 해외직구는 폭발적으로 느는데 해외소비자의 국내 역 직구는 걸음마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외국만큼 쉽게 결제할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며 "역직구가 활성화되면 수출 못지않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