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교보증권은 12일 통신 솔루션 업체 엔텔스에 대해 "실질적인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핵심 기업"이라고 평가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박광식 연구원은 "IoT 활성화로 인한 데이터 트래픽 관리에 엔텔스 운영지원 시스템 관련 기술이 필수가 될 것"이라며 "새로운 통신망 투자 진행에 따라 매출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이어 "엔텔스는 오랜 기간 통신 솔루션 구축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물인터넷 플랫폼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엔텔스는 운영지원(과금, 정책·제어)시스템 부문 국내 시장점유율(M/S)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사물인터넷 관련 매출은 60억원에서 작년 80억원으로 상승 추세다.
다만 박 연구원은 지난해 매출액 645억원(YoY +5.7%), 영업이익 46억원(YoY -39.5%)으로 7.1%의 저조한 영업이익률(OPM)에 대해 "IoT 시장 전망이 밝은 만큼 연구개발(R&D) 등 투자로 인한 일시적인 성장통으로 봐야한다"고 풀이했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