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나영 인턴기자] '무한도전’이 2008년 ‘좀비 특집’ 이후 8년만에 납량물에 도전하는 가운데 과거 좀비 특집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10일 방송되는 MBC ‘무한도전-나 홀로 집에’에서는 5인의 도둑으로 변한 무한도전 멤버들이 여의도 MBC를 침입해 의문의 사건을 수행하며 무서운 공포와 위기 상황에 직면한다.
이에 지난 2008년 방송됐던 납량물 ‘무한도전’ 좀비 특집이 새삼 눈길을 끌었다.
당시 이 방송을 위해 ‘무한도전’팀은 준비기간 총 두 달, 제작비 ‘무한도전’ 2회 이상 예산, 동원된 카메라도 48대나 됐다. MBC 특수 분장 전문가도 총 출동했으며, 촬영을 위해 인원 400여명의 동원했다.
하지만 이날 ‘무한도전’ 한 멤버가 정해진 루트가 아닌 다른 곳으로 이동하면서 ‘좀비특집’은 30분여만에 막을 내렸다. 엄청난 예산 투입과 대규모 엑스트라까지 동원됐지만 돌발 변수에 쓴 잔을 마셨다. 이에 ‘무한도전’ 애청자들 사이에서 진한 미련이 남았다.
이후 ‘무한도전’ 애청자 여전히 무한도전 납량특집에 대한 갈증을 호소했다. 매년 무한도전 시청자 게시판 등에 냡랑물을 보고 싶다는 청원이 쏟아졌다.
2008년 ‘좀비 특집’ 이후 8년만인 2015년, 드디어 ‘무한도전’ 납량물이 다시금 전파를 탄다.
지난 ‘무한도전-좀비 특집’의 아쉬움을 대신해 줄지 궁금증이 더해가는 ‘무한도전- 나 홀로 집에’는 10일 저녁 6시 25분 MBC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나영 인턴기자(lny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