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윤지혜 기자] 한화손해보험이 치아 보존치료에서 보철치료까지 보장해주는 '무배당 하얀미소 치아보험’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상품은 보철치료와 신경치료까지 보장하는 치아보험으로 ▲치아보철 치료비 및 치아보존 치료비 지원 ▲갱신·비갱신형 선택 가능 ▲연간 한도 없이 보장하는 충전치료 ▲중도인출이 가능해 치아관리 자금으로 활용 할 수 있는 점 등이 특징이다.
특히 임플란트, 브릿지, 틀니 등 보철치료를 최대 150만원까지 보장하고 자주 받는 보존 및 충전치료에 대해서도 연간 한도에 관계 없이 치아 당 최대 20만원까지 지원한다. 일반적인 신경치료인 치수치료에 대해서도 영구치에 대한 진단확정 후, 치료를 받은 경우 치아 당 2만원까지 보장한다.
또 적립부분 해지환급금과 보통약관의 해지환급금 중 작은 금액의 80% 한도 내에서 무이자 중도인출이 가능, 치아관리자금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가입연령은 최저 만 15세부터 만 55세까지며 납입기간은 전기납, 5년부터 5년 단위로 20년까지, 보험기간은 연만기, 65세 만기로 설계할 수 있다.
임동일 한화손해보험 상품업무팀장은 "치과치료는 국민건강보험 적용 항목이 22.4%에 불과하고 실손의료보험에서도 대부분 보장이 안 돼 가계의료비 부담을 키우는 가장 큰 요인 중 하나"라며 "고비용 치과치료에 대한 가계 부담을 줄이고 의료보험 보장의 사각지대에 있는 치아건강을 위해 설계된 상품"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윤지혜 기자 (wisdo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