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나영 인턴기자] ‘주간아이돌’에서 트로트 가수 최초로 ‘트로트돌’ 홍진영(30)이 출연, 반전 매력을 과시한다.
7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는 신곡 '산다는 건'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홍진영이 출연할 예정이다.
이날 ‘주간아이돌’ MC 형돈은 ‘트로트돌’ 홍진영의 등장에 주간아이돌이 아닌 '주간성인돌'이 될 거 같다며 ‘게스트 몰이’를 시작했다. 하지만 이에 홍진영은 당황하지 않고 특유의 해맑은 대답으로 게스트 몰이에 응수했다.
‘트로트계의 현아’ 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홍진영은 이날 방송 최초로 현아의 ‘빨개요’ ‘버블팝’ 노래에 맞춰 섹시 댄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섹시 댄스를 추기 전, 홍진영은 ‘주간아이돌’ MC 형돈의 현아댄스 요청에 쑥스러운 웃음을 지으며, 자신 없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현아의 ‘빨개요’ 음악이 나오기 시작하자 노래에 맞춰 수준급 댄스를 선보며 반전매력을 드러냈다.
이어 홍진영은 ‘버블팝’ 노래에 맞춰 포인트 안무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트로트계의 현아’ 라는 별명을 입증했다. 노래가 끝나자 홍진영은 “방송에서 이런 댄스를 한 번도 보여준 적이 없었다”며 수줍은 홍진영의 모습으로 돌아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이날 ‘주간아이돌’에서 홍진영은 ‘사랑의 배터리’ 원포인트 레슨부터 아이돌 못지않은 살인 애교 3종 세트는 물론, 아이유의 ‘좋은날’, 소유X정기고 ’썸’ 등 아이돌들의 노래까지 섭렵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외에도 ‘장윤정-홍진영-박현빈’의 트로트 창법 성대모사부터 훌라후프 3개 연속 돌리기 등 독특한 개인기와 재치 있는 입담을 펼쳤다.
홍진영의 무한매력을 본 ‘주간아이돌’ MC 형돈은 “홍진영 한 명이 왔는데도 소녀시대가 왔다간 것 같다”며 홍진영을 극찬했다.
한편, ‘주간아이돌’ 홍진영 편은 7일 저녁 6시 MBC에브리원 채널을 통해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나영 인턴기자(lny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