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유 기자] 1월은 코스닥시장 중심의 중소형주에 대한 관심이 필요한 시기라며, 1분기 투자전략 파악을 위해서는 지난해 4분기를 봐야 한다고 제안했다.
류주형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7일 "지난해 연중내내 중소형주의 성과가 워낙 좋긴 했지만 평균적으로는 드물게 (1월은) 중소형주에 베팅할 수 있는 시기"라며 이같이 밝혔다.
류 연구원은 또한 대형주 업종 및 종목 선정과 관련해 "원화 환산 수출액과 가장 밀접하게 연관된 자동차·부품, 반도체가 유망하다"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최근 1개월간 4분기 순이익 예상치가 상향된 운송, IT, 증권, 화장품, 비철금속, 은행 업종에 대한 관심도 유효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결산 배당이 증가한 종목들이 공시 이후 좋은 성과를 기록한 만큼 4분기 실적 및 배당 발표 시즌을 맞아 주목할 만하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김지유 기자 (kimji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