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6일 채권시장이 강세 시도를 하겠지만 박스권 탈피는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재승 KB투자증권 채권분석팀장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미국 채권시장에서 유가 하락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가 지속됨과 더불어 일시적인 지표 부진이 반영되며 강세 기조가 형성됨에 따라 국내시장도 동반 강세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고 밝혔다.
여기에 그리스의 정치불안요인도 더해져 불확실성이 상존하지만 이로 인한 시장의 급변 가능성은 높지 않은 상황이라는 판단이다.
이 팀장은 "현 시점에서 국내 채권시장은 소폭 강세시도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나 1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인하 가능성이 그리 높지 않아 국채 3년물 기준 2.10%를 중심으로 한 박스권을 탈피할 만한 모멘텀은 형성되기 쉽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