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나영 인턴기자] ‘펀치’ 6회에는 본격적으로 김상민(정동환) 회장과 이태섭(이기영) 사장을 잡는 수사가 그려진다.
5일 방송되는 SBS ‘펀치’ 6회는 신하경(김아중)이 이태준(조재현)과 이태섭 형제의 비리를 조사하고, 이태섭은 김회장의 섭섭한 태도에 김회장을 배신하고 사라진다.
이날 ‘펀치’에서 김상민 회장을 취조하는 신하경에게 그는 ”이태섭이 있을만한 곳을 말하면”이라고 거래를 하려고 하자, 신하경은 단호한 어조로 “거래는 없어요. 철저하게 수색하세요”라며 김회장의 말을 끊어 버린다.
또한, 이태준은 “우리 혜민이 어떻게 됐냐며” 분노하는 장면이 예고돼 시청자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어 이태준을 체포하러 달려오는 수사관을 알게 된 부하직원들은 “검찰 수사관이 오고 있습니다. 피해야 합니다. 어서요 총장님”이라고 말해 긴박한 상황을 알렸다.
이어 신하경은 ”혼자서 나갈 사람이 아니다. 막아야 돼”라고 박정환(김래원)에게 말하자, 그는 “너 힘으로 될까. 정의로운 세상 너나 잘 살아”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시한부 인생을 살고 있는 박정환은 혼자서 아픔에 고통스러워하는 장면이 예고돼 시청자의 마음을 애타게 했다. 하지만 이를 모르는 신하경은 “이럴려고 돌아왔어? 이렇게 살거면”이라고 소리쳐 앞으로의 전개가 더욱 궁금해지고 있다.
한편, ‘펀치’는 정글 같은 세상에서 인생의 빛이 되어준 한 여자를 향한 세상과 작별하는 한 남자의 뜨겁고도 절절한 마지막 사랑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이다.
SBS 월화드라마 ‘펀치’는 매주 월,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나영 인턴기자(lny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