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지이 미나는 3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세바퀴'에 출연해 "분위기가 부드럽고 말도 재미있다"며 "일본 방송은 개방적이라 19금 개그도 나쁘지 않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후지이 미나의 파격적인 고백과 함께 그가 누구인지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후지이 미나는 지난 2006년 일본 영화 '심슨즈'에 출연해 데뷔했다. 그는 '미래예상도' '강아지와 나의 10가지 약속' '모든 것은 바다가 된다' '공포' 등 다수의 영화에서 활약했다. 또 드라마 '사슴 남자' '블러디 먼데이' '사랑하는 메종' 등 브라운관에서도 활약을 보였다.
일본에서 청순한 얼굴로 큰 주목을 받았던 후지이 미나는 2012년부터 본격적으로 한국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채널A '판다양과 고슴도치' 출연을 시작으로 SBS '드라마의 제왕' KBS '또 한번의 웨딩' 등의 드라마와 tvN 시트콤 '감자별 2013QR3'에도 출연했다.
후지이 미나는 지난 2013년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우리 결혼했어요 세계판'에서 FT아일랜드 이홍기와 가상 부부로 호흡을 맞추며 인기를 얻기도 했다.
한편, 후지이 미나는 MBC '헬로 이방인'에 출연 중이며, 영화 '엽기적인 그녀2'에 출연을 확정, 촬영 중이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