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하이로닉이 증권사의 올해 사상 최대 실적 전망에 상승세다.
5일 오전 9시 15분 현재 하이로닉은 전일 대비 6000원(6.67%) 오른 9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트레이드증권은 이날 고령화에 수반된 피부미용 의료기기 시장 성장의 수혜로 인해 올해 사상 최대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며 하이로닉의 목표가를 18만4100원으로 제시했다.
전상용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하이로닉은 고령화에 따른 피부미용 의료기기 시장규모 증가 수혜를 보고 있다"며 "경쟁사 대비 우수한 이익률(작년 예상치 영업이익률 34.6%, 자기자본이익률 56.9%)이 강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도 가정용 제품출시·해외 국가(유럽, 대만, 중국 등) 인증 확대로 인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71.9%, 53.1%로 창립이래 최대 실적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며 "목표가는 올해 예상 주당순이익(EPS, 4603원)에 업종 평균 주가수익비율(PER, 40배)을 적용해 산출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하이로닉은 레이저 피부미용 의료기기 국내 1위 업체다. 현재 국내 약 800여개 병원(성형외과, 피부과)에 제품을 공급 중이며, 지난해 3분기 기준 수출비중은 약 41% 이다.
최근 4년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연평균성장률(CAGR) 73.3%, 131.9%을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