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5일 일진홀딩스에 대해 "주요 자회사의 기업가치 증가가 지속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최준근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 일진전기, 일진다이아, 알피니언 3사의 기업가치를 20% 할인하여 적용한 NAV(Net Asset Value, 순자산가치)는 4,301억원"이라면서 "현 주가는 매력적인 구간"이라고 전했다.
최 애널리스트는 "일진전기의 수익성 개선 및 차입금 감소에 따른 이자비용 감소, 일진 다이아의 신규 제품(PDC, 다이아몬드 와이어 등)에 대한 고객사 확대 등을 감 안하면 주요 자회사의 기업가치 증가는 지속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일진홀딩스의 4분기 매출액은 3,738억원(+7.4% YoY), 영업이익은 259억원(+38.5% YoY, 4Q13 영업이익에 포함되었던 지분법손익을 영업외손익으로 반영)으로 전망했다.
다음은 리포트 주요 내용이다.
4분기 매출액 3,738억원(+7.4% YoY), 영업이익 259억원(+38.5% YoY) 전망
4분기 매출액은 3,738억원(+7.4% YoY), 영업이익은 259억원(+38.5% YoY, 4Q13 영업이익에 포함되었던 지분법손익을 영업외손익으로 반영)이 전망된다. 주요 자회사인 알피니언의 4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성수기 효과에 따른 해 외 수출 호조로 전년대비 각각 61%, 37% 증가할 전망이다. 일진전기, 일진다 이아의 영업이익은 국내 수요 증가, 전년도 일회성 비용 집행에 따른 기저효과 로 각각 188억원(+10% YoY), 31억원(흑전 YoY)이 예상된다.
알피니언, 초음파 치료기 개발 성공으로 성장성 부각
비상장 자회사인 알피니언(지분율 93%)은 초음파 영상진단장비(Ultrasound Systems) 전문업체이다. 초음파 영상진단 구현을 위한 핵심 기술 내재화에 성 공하며 큰 폭의 실적 성장을 기록 중이다. 전체 매출의 80%가 해외에서 발생 중이며 지역별로는 유럽 40%, 아시아 25%, 미주 12% 등이다.
2015년에는 초음파 치료기 매출 가세로 성장세가 더욱 두드러질 전망이다. 지 난해 12월 28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내 최초 초음파 치료기 최종 허가 를 받는데 성공했다. 금년부터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 판매가 개시된다. 2016년 이후에는 해외 인증 진행을 통해 유럽을 중심으로 한 해외 시장에서의 매출 가세도 기대된다. 기존 주력 제품인 초음파 진단기 역시 기존 5개 라인업 에서 금년 2개 라인업이 추가 출시됨에 따라 중저가 시장에서의 점유율 증가가 가능할 전망이다. 2015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41% 증가한 828억원이 기대된다.
주요 3사 기업가치 증가 일진홀딩스 주가 레벨 업
일진전기, 일진다이아, 알피니언 3사의 기업가치를 20% 할인하여 적용한 NAV(Net Asset Value, 순자산가치)는 4,301억원이다. 현 주가는 매력적인 구간이다. 일진전기의 수익성 개선 및 차입금 감소에 따른 이자비용 감소, 일진 다이아의 신규 제품(PDC, 다이아몬드 와이어 등)에 대한 고객사 확대 등을 감 안하면 주요 자회사의 기업가치 증가는 지속될 전망이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