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문채원-개리, 아슬아슬 빼빼로 게임 '설렘지수 급상승'

기사입력 : 2015년01월04일 20:54

최종수정 : 2015년01월04일 20:54

`런닝맨` 문채원 개리 빼빼로 게임 [사진=SBS `런닝맨` 캡처]

'런닝맨' 문채원-개리, 아슬아슬 빼빼로 게임 '설렘지수 급상승'

[뉴스핌=대중문화부] '런닝맨' 문채원과 개리가 빼빼로 게임으로 눈길을 끌었다.

문채원은 4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같은 팀 개리와 얼음 막대 과자로 빼빼로 게임에 나섰다.

이날 문채원은 "이거 대학교 때 하고 처음 해본다. 대학교 때는 더 센 거였다"며 "네모난 얼음을 입술에 안 닿게 옮기는 걸 했었다"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이어진 게임에서 개리와 문채원은 거리낌 없이 가까이 다가갔지만 마지막에 얼음이 미끄러지면서 조각이 길게 남아 아쉬움을 자아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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