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나영 인턴기자] '2014 KBS 연기대상'이 화려한 막을 올리는 가운데 올해 시청자에게 사랑 받았던 KBS드라마가 화제다.
31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는 김상경, 서인국, 박민영의 사회로 ‘2014 KBS 연기대상’이 진행된다.
이날 방송되는 ‘2014 KBS 연기대상’은 영예의 대상을 비롯해 다양한 부문의 수상자들이 가려질 예정이다. KBS 드라마는 크게 미니시리즈, 중편드라마, 장편드라마, 일일극, 단막극으로 나누어 시상할 예정이다.
이에 올 한해 사랑 받았던 KBS 드라마를 살펴보면, KBS 미니시리즈는 총 6작품으로 ‘태양은 가득히’ ‘빅맨’ ‘트로트의 연인’ ‘연애의 발견’ ‘아이언맨’ ‘내일도 칸타빌레’가 있다.
KBS 중편드라마로는 ‘감격시대’ ‘골든크로스’ ‘조선 총잡이’ ‘왕의 얼굴’ ‘힐러’가 있으며, 장편드라마에는 ‘참 좋은 시절’ ‘가족끼리 왜 이래’ ‘정도전’ ‘산 너머 남촌에는2’가 있다.
또한, KBS 일일극에는 ‘고양이는 있다’ ‘순금의 땅’ ‘일편단심 민들레’ ‘천상여자’ ‘뻐꾸기 둥지’ ‘달콤한 비밀’이 있다. 마지막으로 KBS 단만극에는 ‘카레의 맛’ ‘돌날’ ‘들었다 놨다’ ‘청춘’ ‘중학생 A양’ ‘그 여름의 끝’ ‘간서치열전’ 등 총 27작품이 있다.
2014년 올 한해도 KBS 드라마의 인기는 고공행진했다. 2014년 닐슨코리아가 지상파 프로그램 시청률을 결산한 결과, KBS 드라마는 3편을 제외하곤 모두 TOP 10 순위에 올라 인기를 실감했다.
특히, KBS는 가족 모두가 시청하는 주말드라마와 일일 드라마에 높은 시청률을 보였다.
현재 방영 중인 KBS 2TV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이래’는 평균 28.6%로 2위에 올랐고, 일일드라마 ‘사랑은 노래를 타고’는 27.9%로 3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평일에 방송되는 미니시리즈에는 부진을 면치 못해 아쉬움이 남는다.
중편드라마 ‘조선총잡이’는 12.8%의 시청률로 비교적 좋은 반응을 얻었지만, 미니시리즈 ‘태양은 가득히’는 2.2%의 시청률로 역대 드라마 최저 시청률 3위에 오르는 불명예를 안았다.
한편, 2014년 한 해 동안 KBS 드라마를 빛낸 연기자들을 시상하는 자리인 ‘2014 KBS연기대상’은 31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나영 인턴기자(lny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