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강필성 기자] 금양인터내셔날(대표 박재범)은 임직원과 LPGA 최나연 프로골퍼, 자원봉사자 100명이 지난 20일 칠레와인 ‘1865 사랑의 빨간띠 캠페인’의 일환으로 서울시 도봉구 무수골에서 어려운 이웃에게 연탄 1만8650장을 배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로 시즌 4를 맞는 '1865 사랑의 빨간띠 캠페인'은 1865 와인병에 둘러진 빨간띠에서 영감을 얻어 시작돼 2010년부터 5년간 지속되고 있는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2010년부터 3년 간 형편이 어려워 수술비를 마련하지 못하는 심장병 어린이를 후원하고, 2013년부터는 열악한 주거환경 속에 살고있는 소외된 이웃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금년에는 인터넷을 통해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지원한 100명의 자원봉사자들과 함께해 봉사가 더 의미있었다는 반응이다.
연탄배달 봉사에 참여한 LPGA 최나연 프로골퍼는 “작은 도움이라도 드릴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며 “사랑이 담긴 연탄으로 따뜻한 겨울 보내셨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봉사 소감을 밝혔다.
금양인터내셔날과 스폰서쉽을 체결한 최나연 프로는 1865의 홍보대사로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하는 1865 행사에 동참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