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국내 주식시장에서 1월 효과를 기대하기보다 보수적 입장을 유지해야한다고 제시했다.
김병연 우리투자증권 연구위원은 29일 "1월 주식시장은 높은 변동성을 보일 것"이라며 "4분기 실적에 대한 우려확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 연구위원은 "4분기 기업 순이익은 컨센서스는 20조3000억원이지만 우리투자증권은 전분기대비 10% 감익된 16조원을 예상한다"며 "배당락 이후 자금 유출이 나타나 연초 수급도 우호적이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대외불확실성을 감안해 외국인 자금 유입도 낙관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김 연구위원은 덧붙였다.
우리투자증권은 실적이 양호할 것으로 예상되는 업종 중 인터넷·SW, 헬스케어 업종에 관심을 가지라고 분석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