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배우 이본이 '무한도전-토토가'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이하 '토토가') 특집에서는 일일 MC로 출연한 이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무한도전'에서 이본은 맹활약했던 90년대 이후 급작스럽게 공백기를 가진 이유에 대해 "사실 데뷔 후 하루도 쉬어본 적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본은 "그러다 너무 힘들어서 유럽여행을 길게 다녀왔다. 갔다와 보니 어머니가 암 판정을 받으셨더라"며 "그래서 4~5년간 방송활동을 안했다. 이때가 효도할 때인 것 같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무한도전-토토가'는 박명수, 정준하가 직접 기획한 아이템이자 '무한도전'의 연말공연으로 한국 가요계의 르네상스, 90년대 가수들의 귀환이라는 기획 하에 당시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히트곡 무대로 꾸며졌다.
이본 외에도 쿨, 김건모, 김현정, 지누션, 엄정화, 이정현, 조성모, 소찬휘, 터보, SES 등 당대 최고의 인기를 누린 가수들이 대거 출연, 시청자들과 추억을 공유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