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그것이 알고싶다' 송년 특집에서 올 한 해 있었던 다양한 사건들을 돌아보고 방송 이후의 모습을 담는다.
27일(토)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싶다' 송년 특집은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라는 주제로 올해 이슈가 되었던 사건들을 다시 한 번 짚어보고 앞으로 우리 사회가 해결해야 할 과제를 살펴본다.
먼저 지난 3월 방송된 '형제복지원' 사건에 대해서 드러나지 않은 피해자들과의 인터뷰 모습이 전파를 탄다. 피해자의 가족은 "통곡이라 그러죠? 제가 20년 만에 그렇게 우는 걸 처음 봤어요"라고 전하기도 했다.
'뼈동굴 미스터리-50년 괴담의 진실' 편에서는 민간인 학살 문제에 대한 진실규명 과제를 다룬다. 지난 방송에서 다루지 못했던 또 다른 지역의 유족들과 연락이 닿아 새로운 증언을 공개한다.
지난해와 올해에 걸쳐 여론을 뜨겁게 했던 '칠곡 아동학대 사건'의 피해자 현재 모습과, 아파트 경비원 분신 사건을 다룬 '사모님과 경비원' 편 이후 현재 경비원들의 실상을 전한다.
마지막으로 올해 4월16일 전국을 뒤흔든 사상 초유의 사건 '세월호 침몰'에 대한 풀리지 않은 의혹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살펴본다.
SBS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은 "올 한 해 우리 사회가 어떻게 개선되어야 하는지 함께 고민해 왔지만 사회적 불합리는 한 번의 문제제기로 쉽게 바뀌는 것이 아니다"며 "우리가 이미 다루었던 문제들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켜보려 한다. 계속된 관심만이 세상을 바꿀 수 있기 때문이다"고 전했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라는 주제로 한 해의 사건을 돌아보는 송년 특집 방송은 27일 밤 11시15분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