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통합 산업은행 상임이사직에 이대현(사진) 기획관리부문장(53)이 내정됐다.
26일 산은에 따르면, 통합 산은 내 서열 3위인 상임이사직에 이대현 기획관리부문장이 내정됐다. 상임이사직은 정금공 주요기능을 발전적으로 승계하고 통합산은의 정책금융기능을 강화한다는 취지를 살리기 위해 신설됐다. 이 부행장은 정책기획부문, 창조기술금융부문, 간접금융부문, 미래통일사업본부 총괄하며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산은은 이사회를 거쳐 최종 후보에 이대현 부문장을 제청하기로 결정했으며, 아직 금융위에 제청은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다.
이 부행장은 서강대 경영학과와 미국 워싱턴대 MBA를 나왔으며 1985년 입행했다. 국제금융실, 기업금융3실, 비서실을 거쳐 종합기획부와 인사부, 홍보실 등을 총괄하는 기획관리부문장을 맡아왔다.
한편, 신임 부행장에는 임해진 재무회계부장·윤재근 트레이딩부장·성주영 공보실장이 내정됐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