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배우 김아중이 ‘펀치’는 “사회문제에 관심이 많은 분에게는 재미있게 느껴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아중은 22일 인천 영종도 드라마세트장에서 진행된 SBS ‘펀치’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남자들의 이야기, 특정 직업군이 쓰는 전문 용어 때문에 '펀치'가 어려운 드라마가 아니냐는 의견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김아중은 “대본을 한 회, 한 회 보면서 느끼는 것은 피끓는 사회의식을 가진 분들에게는 ‘펀치’가 오락적으로 보일 것으로 생각됐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김아중은 이어 “남녀의 구분보다 사회의식이 강한 분이 무엇보다 ‘펀치를 재미있게 볼 것이다”라고 말했다.
‘펀치’는 다시는 오지 못할 이 세상을 건너가면서 인생과 작별하는 남자, 대검찰청 반부패부 수사지휘과장 박정환 검사의 생애 마지막 6개월 기록을 그린 드라마다. 검찰, 법무부, 청와대 등이 드라마의 배경이 된다.
이어 김아중은 박경수 작가의 ‘펀치’ 대본에 대해 “어려운 단어들이 많이 나온다. 하지만 대사마다 저희 드라마에서 다루고 있는 사건들이 다 녹아 있다. 사건을 다 묘사하고 있기 때문에 발음에 있어서도 더 신경 쓰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펀치’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한다. 오늘(22일) 방송하는 3회에서는 박정환(김래원)과 이태준(조재현)이 엮이게 된 사연이 밝혀진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