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선암여고 탐정단' 다섯 소녀들이 노래방을 습격, 열혈 무대를 펼친다.
JTBC 청춘학원드라마 '선암여고 탐정단'(극본 신광호, 연출 여운혁)에서 내일(23일) 방송될 2회의 한 장면을 공개했다.
공개된 장면 속에는 '선암여고 탐정단'의 다섯 소녀들이 단합이라는 명목 하에 모여 노래방에서 열창하는 모습이 담겼다. 체육복을 입은 리더 강민아(윤미도 역)은 2AM의 '죽어도 못보내'를 열창했다. 노래는 고음불가였으나 애절한 표정과 탁월한 감정 몰입으로 눈길을 끈다.
이혜리(이예희 역)와 스테파니 리(최성윤 역), 이민지(김하재 역)는 걸스데이의 '섬씽(Something)' 무대를 꾸며 남다른 가무 실력을 선보인다. 예사롭지 않은 눈빛과 안무로 시청자들을 포복절도케 할 예정이다.
실제 '선암여고 탐정단' 촬영 현장에서도 소녀들은 여고생다운 풋풋함과 탐정단다운 거침없는 발랄함으로 노래와 춤을 선보여, 촬영 내내 스태프들의 입가에 삼촌 미소가 떠날 새가 없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16일 첫방송에서는 전학온 첫날 남자에게 팔을 물리는 봉변을 당한 진지희(채율 역)이 그가 선암여고내 유명한 '무는 남자'라는 사실을 알고 의문을 품게 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진지희의 탐정단 합류 여부와 내숭 제로 소녀들의 가무실력은 23일 밤 11시 JTBC '선암여고 탐정단' 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