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BS투자증권은 22일 포스코의 올해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9.5% 증가한 6803억원, 매출액은 전년 대비 4.8% 감소한 7.3조원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 증권사 윤관철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영업이익은 직전추정치 대비 1.1% 상향조정된 것으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또 "판매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판매가 하락으로 매출액은 정체되지만 원가 개선으로 영업이익 증가 기조를 이어갈 것"이라고 예상했다.
아울러 그는 "포스코를 비롯한 철강업체들의 실적은 4분기에도 대체로 시장 기대를 웃돌며 양호한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며 "철광석 공급발 원가 개선의 효과는 적어도 내년 상반기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으며 이를 감안할 때 철강업체 실적의 단기 전망은 여전히 밝다"고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