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미래창조과학부가 컴퓨터 산업 상생협력을 위한 발걸음을 본격화한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오는 23일 서울 코엑스에서 컴퓨팅 산업에 대한 발전적 상생을 위한 '스마트 데이터센터 & 스마트 컴퓨팅 컨퍼런스 2014'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스마트 데이터센터 & 스마트 컴퓨팅을 통해 실현되는 미래'를 주제로 초연결사회의 핵심 인프라인 데이터센터와 컴퓨팅 장비의 현주소에 대한 정보 공유의 장이 마련된다.
백기훈 미래부 정보통신융합정책관은 "국내 컴퓨팅 장비 산업과 데이터센터 산업은 서로 연관관계가 높은 분야임에도 불구하고, 업계 간 상호발전을 위한 정보공유의 기회가 없었다"며 "이 행사를 기회로 컴퓨팅 장비 산업의 활성화 및 관련 업계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참석한 관련 기업들과 함께 공동 노력을 결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그린데이터센터인증을 획득한 데이터센터에 대한 그린데이터센터 인증 수여식과 '스마트 데이터센터 구축·운영과 스마트 컴퓨팅을 통해 실현되는 미래' 등 다양한 컨퍼런스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부대 행사로는 행사장 앞 로비에 '데이터센터 솔루션' 및 '컴퓨팅 장비 업체' 제품 전시 부스도 운영 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