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19일 LIG손해보험에 대해 4분기 적자보다는 내년 이익정상화가 '포인트'라고 밝혔다.
이 증권사 한승희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KB금융지주로의 자회사 편입이 오는 24일 결정될 예정이어서 그 동안의 불확실성이 해소될 전망"이라며 이같이 지적했다.
그는 "단기적으로는 이익 회복, 중장기적으로는 은행금융지주 편입에 따른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 애널리스트는 LIG손해보험이 올해 4분기에 32억원 정도의 순손실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9~10월에는 순이익을 냈지만 장기보험 미보고발생손해액(IBNR) 적립 기준 변경을 반영해 준비금 적립이 예상되기 때문이란 설명이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