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배우 서인국과 조윤희의 키스신이 공개돼 화제다.
KBS 2TV 특별기획드라마 '왕의 얼굴'(극본 이향희 윤수정, 연출 윤성식 차영훈)이 서인국(광해 역)과 조윤희(가희 역)의 절절한 키스신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인국과 조윤희가 하얀 눈밭을 배경으로 애틋한 입맞춤을 나누고 있다. 서인국은 입맞춤 이후 조윤희의 얼굴을 어루만지며 애정을 표현했고, 조윤희 역시 간절한 표정으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그동안 '왕의 얼굴'에서 서인국과 조윤희는 엇갈리는 오해가 반복되며 응어리가 쌓여가고 있던 상황. 두 사람의 키스로 인해 과연 조윤희가 서인국의 진심을 깨닫게 된 것인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왕의 얼굴' 제작사 측은 "두 사람의 키스는 그간 오해에 사로잡혔던 조윤희가 서인국의 마음을 받아들이는 결정적인 장면"이라며 "본격적인 로맨스를 예고하는 동시에 둘의 엇갈리는 운명에 애태웠던 시청자들의 속을 뚫어줄 '한방'이기도 하다. 두 사람의 러브라인은 왕좌를 향한 광해의 행보라는 큰 흐름 안에서 전개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왕의 얼굴'은 서자 출신으로 세자 자리에 올라 피비린내 나는 정쟁의 틈바구니에서 끝내 왕으로 우뚝 서게 되는 광해의 파란만장 성장스토리와 한 여인을 두고 삼각관계에 놓이게 되는 아버지 선조와 아들 광해의 비극적 사랑을 그린 '감성팩션로맨스활극'이다.
서인국과 조윤희의 애틋한 입맞춤은 오늘(17일) 밤 10시 KBS 2TV '왕의 얼굴' 9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