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윤원 기자] ‘1대100’ 장수원이 자신의 로봇연기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일명 ‘로봇연기 24종 세트’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장수원이 최근 KBS 2TV 퀴즈프로그램 ‘1대100’ 녹화에 참여, 로봇연기에 대해 입 열었다.
이날 ‘1대100’ 장수원은 ‘사랑과 전쟁’에서 보인 ‘로봇연기’에 대해 “올해까지만 로봇연기로 사랑 받을게요”라는 소감을 남겼다.
장수원은 “처음에는 사실 감독님을 많이 원망했었다. 왜 그렇게 부자연스럽게 뽑아냈나 생각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어 “그게 탁월한 연출력이었던 것 같다”면서 고마움을 표했다.
장수원은 “그 후 (연출님이) 콘텐츠 국으로 갔다고 하던데 혹시 귀양살이 간 건가”라 염려했다. 이어, 당시 ‘사랑과 전쟁’을 연출했던 PD에게 “감독님, 괜찮아요?”라는 메시지를 보내 웃음을 자아냈다. 자신의 유행어가 된 로봇연기를 선보이며 영상편지를 남긴 것.
한편 이날 ‘1대100’에는 장수원 외에도 요리연구가 이혜정이 출연해 5000만 원의 상금에 도전한다.
KBS 2TV 퀴즈프로그램 ‘1대100’은 매주 화요일 오후 8시50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