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압구정 백야' 박하나가 강은탁을 생각하며 복수를 접을 마음을 내비쳤다.
15일 방송된 MBC '압구정 백야' 46회에서는 백야(박하나)가 화엄(강은탁)이 준 카드를 보고 놀라며 기뻐했다.
화엄이 갖고 있던 카드는 백야가 어린 시절 만들어주었던 것이었다. 백야는 "이걸 아직도 가지고 있었느냐"며 미소를 지었다.
이어 "어쨌든 감동이다. 오빠랑 결혼하는 여자는 좋겠다"면서 "조지아랑은 결혼 안 했으면 좋겠어. 언니라고 부르고 싶지 않아"라고 속내를 드러냈다. 화엄은 "그럴 일 없어"라며 백야를 안심시켰다.
그러자 백야는 '이렇게 오빠랑 살 수만 있다면 신이 그거 하나 허락한다면 여기서 포기하고 접을 수 있는데'라고 속마음이 담긴 말을 생각하며 복수를 접을 뜻이 있음을 은근히 드러냈다.
한편, '압구정 백야'는 방송국 예능국을 배경으로 한 가족 드라마로 월~금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