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호와 백현은 14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 방송 말미 자신들의 MC 하차 소식을 전하며 작별 인사를 건넸다.
먼저 수호는 "이렇게 1년 동안 '인기가요'에서 좋은 사람들을 만나서 많은 걸 배웠다. 뜻깊은 시간이었다. 항상 공손한 엑소 수호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백현은 "즐거운 시간이었다. 모두 팬 여러분 덕분"이라고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 인기가요 더 많이 사랑해주시길 바란다"고 하차 소감을 밝혔다.
앞서 수호와 백현은 지난 2월부터 10개월 동안 '인기가요' MC로 활약했다. 수호와 백현 후임 MC는 아직 미정이며, 제국의아이들 광희와 지난 11일 합류한 배우 김유정은 여전히 MC 자리를 지킬 것으로 보인다.
한편 수호와 백현은 앞으로 그룹 엑소의 새 앨범 준비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들이 속한 엑소는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일본 오사카에서 콘서트를 연 뒤 본격적인 컴백 준비에 돌입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