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왕의 얼굴' 서인국이 명탐정으로 대변신했다.
KBS 2TV '왕의 얼굴' 측은 10일 광해 역을 맡은 서인국이 명탐정으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왕의 얼굴' 서인국은 얼굴에 먹물 자국을 묻힌 채 수사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서인국은 붓 하나를 귀에 꽂고 작은 종이를 유심히 살피고 허공을 향해 무언가를 골똘히 고심하다 글자가 가득 쓰인 종이에 코를 박는가 하면, 사건의 내막을 이해했다는 표정으로 양 무릎에 근엄하게 손을 내려놓는 자세가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왕의 얼굴' 제작사 관계자는 "서인국은 몇 번이고 반복되는 촬영에도 웃음을 잃지 않고, 촬영분은 꼼꼼히 모니터링한 후 부족한 점을 보완하는 프로다움을 갖췄다"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일 수 있는 것도 매번 표정, 눈빛, 몸짓까지 점검하는 연기 열정에서 나오는 것"이라 귀띔했다.
앞서 지난 주에 방송된 '왕의 얼굴'에서 서인국은 이성재(선조 역)에게 폐서인되어 궐 밖으로 내쫓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10일 방송되는 '왕의 얼굴' 7회는 오후 10시에 방송되며 서인국이 정적들의 바람대로 초라한 신세가 될지, 스스로의 기지로 사건의 실마리를 풀고 명예를 회복할지에 대한 귀추가 주목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