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준영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0일 한화케미칼에 대해 태양광 자회사 합병에 따른 자회사 자체 펀딩으로 부담이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응주 연구원은 "태양광 부문의 수익성 개선을 위해서는 생산능력 확대, 생산원가 절감, 태양광 발전소 건설·운영의 공격적인 다운스트림 등 투자가 필요한데 모회사인 한화케미칼 입장에서는 지속적인 재무 부담 요인이었다"며 "향후 통합 자회사가 나스닥을 통한 펀딩 혹은 차입으로 자체 조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한화솔라원이 재무적으로 보다 건전해졌고 모회사인 한화케미칼의 지분율이 94%에 달하기 때문에 경영권 위협을 우려하지 않아도 된다"고 덧붙였다.
한화케미칼은 지난 9일 한화솔라원(나스닥 상장)이 한화큐셀을 신주 발행으로 인수할 계획(2015년 1월 완료)이라고 공시했다.
이 연구원은 신설 태양광 회사에 대한 한화케미칼의 지분율은 94%로 예상했다.
[뉴스핌 Newspim] 이준영 기자 (jlove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