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황영기 전 KB금융지주 회장이 금융투자협회 공익이사에서 물러났다.
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이날 황 전 회장이 사임서를 제출해 이를 수리했다. 황 전 회장은 지난해 2월부터 금융투자협회 공익이사로 재직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사임으로 금융투자협회 차기 협회장 선거전에 본격 참여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황 전회장은 삼성증권을 거쳐 KB금융지주와 우리금융지주 회장을 지낸 바 있으며 공식 출마선언을 밝히지는 않았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