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삼성전자가 이번 주 조직개편에 이어 다음 주에는 글로벌 전략협의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경영계획을 마련하다.
삼성전자는 오는 17~18일 삼성전자는 경기도 수원과 기흥사업장에서 각 사업부장과 해외 총괄법인장 등 임원 500여명이 모여 전략협의회를 열고 내년 상반기 경영 전략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글로벌 전략협의회는 삼성전자가 상·하반기에 걸쳐 연간 두 번 전세계 임원들이 모여 지역별 생산 및 마케팅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내년도 경영환경을 점검하고 위기탈출을 위한 지역별 경영전략 및 내년도 사업 목표를 수립할 계획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지역별 임원들 간에 내년도 경영전략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그룹 신임 사장단은 이달 29일부터 1박 2일의 일정으로 용인 삼성인력개발원에서 내년 경영전략을 세우기 위한 합숙세미나를 열 계획이다.
신임 사장단을 포함해 그룹 미래전략실 팀장급 이상 임원 등 총 40여 명이 참석한 전망이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