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故 이봉조 특집'에는 알리가 출연해 '무인도'를 선보였다.
이날 노래에 앞서 알리는 "'무인도'에서 뿜어져 나오는 파도를 보여드리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알리는 파워풀한 보컬과 섬세한 감정으로 '무인도'를 열창했으며, 현미는 알리의 무대에 눈물을 보였다.
알리가 선을 보인 곡 무인도는 현미의 남편이자 작고한 이봉조가 만든 노래다. 알리가 재해석한 무인도는 정훈희가 불러 히트했다.
현미는 '밤안개'를 인연으로 이봉조와 결혼, 관심을 끈 바 있다. 작곡가 겸 색소폰 연주자로 이름을 날린 이봉조는 한양대학교 건축과를 졸업했으며 그리스, 칠레에서 수상한 바 있다. 이봉조는 1987년 세상을 떠났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