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국내 최고 수준의 사이버보안 전문가를 본격적으로 양성한다.
KISA는 지난 4일 2기 최정예 사이버보안 전문가로 인증된 수료생에게 인증서를 수여하는 인증식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K-Shield 과정'은 민간협력기관을 통해 진행된 보안기술 이론 및 실습 교육과 한국인터넷진흥원을 통해 진행된 사이버보안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한 실시간 대응 훈련 등 1·2차 교육(총 200시간)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2기 과정에서는 실제 사고 사례 분석을 기반으로 한 실시간 사이버공격 대응 훈련과정이 강화됐다.
이번에 인증 받은 K-Shield는 향후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연구 프로젝트, K-Shield 강사활동 등 사후활동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보안 꿈나무를 위한 강의, 사이버보안전문단 활동을 통해 평상시에는 사이버위협에 대한 정보를 수집․공유하고, 사고 발생 시에는 사이버보안전문가로 활동할 예정이다.
아울러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최정예 사이버보안 전문가 1, 2기 인력을 포함해 보안학과 고용계약형 연계 등 인력양성 지원프로그램을 통해 2017년까지 5000명의 정보보호 전문가를 양성할 예정이다.
한국인터넷진흥원 백기승 원장은 "사이버공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역량을 갖춘 최정예 사이버보안 전문가들이 앞으로 깊이 있는 보안연구와 활발한 협력활동을 통해 대한민국 사이버보안 수준과 역량을 높여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